본질2026.05.17·37분감정 없는 지능은 왜 결정을 못 내리나 — 안토니오 다마지오와 1848년의 한 쇠막대GPT를 만든 카파시가 신경망에 추론 회로를 얹어야 한다고 말했고, 르쿤이 그 위에 세계 모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.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그 세계 모형 위에 살아있는 신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. 1848년 한 쇠막대가 던진 질문, 1982년 한 변호사가 식당 메뉴 앞에서 30분을 보낸 이야기, 1994년 한 도박 실험이 30년 신경과학을 뒤집은 자리, 그리고 그 답이 지금 우리 책상 위 챗봇의 망설임에 무엇을 빠뜨려놓았는지에 관한 이야기.
본질2026.05.12·42분GPT를 만든 사람이 Tesla를 떠난 이유 — 안드레이 카파시와 두 사상의 만남GPT를 만든 사람 안드레이 카파시가 Tesla를 떠난 이유. 그가 5년 동안 자율주행을 살아낸 끝에 도달한 한 가지 결론. 신경망에 데이터를 많이 먹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. 그 결론을 다시 카운터로 받는 또 한 명의 거장 얀 르쿤. 그리고 두 답 사이에서 METAL AI가 매일 작동시키는 한 가지 메커니즘.
본질2026.05.11·58분알파고와 구글의 부활DeepMind라는 한 사상의 응집체가 16년 동안 한 가지 일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이야기. 그리고 그 사상이 자기를 인수한 모회사 안에서 9년 동안 평행 구조로 굴러가다, 5개월의 위기 끝에 한 결정으로 폭발한 이야기.
본질2026.05.10·29분도파민과 예측오차1980년대에 리치 서튼이 만든 강화학습 알고리즘이, 30년 뒤 한 신경과학자의 원숭이 뇌 안에서 진짜로 작동하고 있다는 게 발견됐다. 도파민이 사탕이 아니라 놀라움이라는 것, 그리고 그 발견이 AI의 다음 좌표인 우연성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.
본질2026.05.09·15분쓴 교훈과 인터뷰 노트2019년 리치 서튼이 쓴 한 페이지짜리 글이 6년이 지난 자리에서 다시 책상 위에 올라왔다. 카파시는 LLM을 동물이 아니라 유령이라 부른다. 두 사람이 던진 질문에 대한 한 가지 실용적 대응책을 METAL AI는 한 시간 단위 인터뷰로 운영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