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감정 없는 지능은 왜 결정을 못 내리나 — 안토니오 다마지오와 1848년의 한 쇠막대
GPT를 만든 카파시가 신경망에 추론 회로를 얹어야 한다고 말했고, 르쿤이 그 위에 세계 모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. 안토니오 다마지오는 그 세계 모형 위에 살아있는 신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. 1848년 한 쇠막대가 던진 질문, 1982년 한 변호사가 식당 메뉴 앞에서 30분을 보낸 이야기, 1994년 한 도박 실험이 30년 신경과학을 뒤집은 자리, 그리고 그 답이 지금 우리 책상 위 챗봇의 망설임에 무엇을 빠뜨려놓았는지에 관한 이야기.





